프라이부르크
독일 남부의 대도시 프라이부르크에는 약 22만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이 중 약 3만 명이 학생입니다. 명성있는 알베르트 루드비히 대학(Albert Ludwig Universität)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의 하나로서 최우수 대학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음악대학과 교육대학 그리고 신학대학이 프라이부르크의 교육 분야를 더 강화해 주고 있습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Gesellschaft)와 프라우언호퍼 연구소(Fraunhofer Gesellschaft)의 6개 연구소와 태양열, 의료, 정보 및 바이오 기술 분야의 기업들이 학술적 기간시설과 직접 연계되어 있습니다. 와인제조와 관광산업 그리고 임업은 프라이부르크의 전통적인 경제 분야에 속합니다.
문화
프라이부르크는 음악 도시입니다. 훌륭한 교향악단과 앙상블 그리고 합창단의 층이 두터우며 독일 전역에서 그 실력을 겨루고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해당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앙상블 또한 현대음악에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름 "천막음악축제(Zeltmusikfestival)"는 전국적인 축제이며, 재즈에서 록, 팝, 클래식까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너 박물관(Augustinermuseum)에서는 라인 강 상류 지역의 중요한 예술적 보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예술과 도시사학 그리고 고고학적으로 특별한 유물을 전시하는 여러 박물관이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극장에서는 품격있는 연극과 오페라 그리고 무용을 무대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설 극장이 있으며, 여기에서는 흥미로운 즉흥 연극도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에는 특이할 정도로 다양한 영화관이 많으며, 프라이부르크 만큼 자주 영화관에 가는 독일 도시도 없을 것입니다.
관광 및 레저
다채로운 문화, 생동감 넘치는 거리 그리고 다양한 주점과 음식점이 있어 특별한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4월 말부터는 인근 투니베르크(Tuniberg)의 아스파라거스에 잘 어울리는 바덴산 백포도주를 곁들인 미식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바덴 지방의 요리는 독일에서도 최고로 인정받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며, 슈바르츠 발트에서 겨울 스포츠, 산행,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거나, 교외의 온천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엘사스 지방 또는 슈트라스부르크와 바젤을 여행하는 것 또한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