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로 가는 길


동아시아는 세계의 위기지역에 속한다. 20세기의 역사 발전으로 인해 야기된 긴장은 오늘날에도 이웃국가들의 관계와 이 지역의 안정적 발전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독일의 제 3제국이라는 자국의 과거사 처리와 이웃국가들과의 화해과정에서의 경험들은 동아시아의 문화정치적 담론에 기여를 할 수 있다.

독일은 이 지역에서 포괄적으로 성공한 „과거사-극복“의 과정의 한 예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 기관, 주요인물들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자주 있다. 이번 „화해로의 길“ 행사-시리즈에서는 독일의 이웃국가들과의 화해과정에서 겪은 경험들을 주제로 삼으면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과거사-극복“ 토론에 독일의 협력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화라는 행위영역에서의 접근방법들을 이용하고자 한다.

The question of how to deal with the past and different cultures of memory is relevant in many countries.
독일에서는 이미 1980년대 초반부터 시대에 적합한 기념물과 그것의 적당한 형태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Video-archive of interviews from eyewhitnesses of the European resi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