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는 세계의 위기지역에 속한다. 20세기의 역사 발전으로 인해 야기된 긴장은 오늘날에도 이웃국가들의 관계와 이 지역의 안정적 발전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독일의 제 3제국이라는 자국의 과거사 처리와 이웃국가들과의 화해과정에서의 경험들은 동아시아의 문화정치적 담론에 기여를 할 수 있다.
독일은 이 지역에서 포괄적으로 성공한 „과거사-극복“의 과정의 한 예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 기관, 주요인물들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자주 있다. 이번 „화해로의 길“ 행사-시리즈에서는 독일의 이웃국가들과의 화해과정에서 겪은 경험들을 주제로 삼으면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과거사-극복“ 토론에 독일의 협력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화라는 행위영역에서의 접근방법들을 이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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