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테-인스티투트(독일문화원)는 독일연방공화국의 문화기관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괴테-인스티투트는 해외에서 독일어를 알리고 국제문화협력 활동을 지원합니다. 또한 문화, 사회, 정치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포괄적인 독일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를 망라한 괴테-인스티투트, 괴테-센터, 문화단체, 자료실을 비롯하여 어학능력시험센터와 어학교육센터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통하여 대외 문화 및 교육 정책의 중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의 공•사립 문화단체, 연방주, 지역사회, 경제계의 파트너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괴테-인스티투트의 활동은 열린 사회와 생기 넘치는 독일 문화의 풍부한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국내외 파트너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괴테-인스티투트의 전문 지식과 연계하며 파트너쉽에 기초를 둔 대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일, 독일어, 독일 문화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파트너로서 자신의 책임 하에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임무를 수행합니다.
괴테-인스티투트는 세계화의 문화정책적인 요청에 부응하며 문화적 다양성이 재산으로 인정되고 상호 이해로 이루어지는 보다 인간다운 세상에 필요한 참신한 컨셉을 만들고 있습니다.
괴테-인스티투트 서울(주한독일문화원)은 1968년 설립되었고, 1978년부터 현재의 건물(사진 참조)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주한독일문화원 개관 40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이제까지 주한독일문화원이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 그리고 독일문화원이 컨텍 포인트로서 독일과 독일어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지원합니다. 그 중앙에는 독일과 한국의 만남 그리고 생생하고 다양한 독일의 모습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실행되고 있는 북한프로젝트를 통하여 주한독일문화원의 문화 교류 사업은 남북한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교육협력부는 교육 관청과 언어 교육 기관의 자문에 응하여 도움을 줍니다. 아울러 한국 파트너와 협력해서 어학 수업을 주제로 한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을 빈번히 개최하여 독일어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간 300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독일문화원 어학 과정에서 독일어를 배웁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괴테-인스티투트의 어학 시험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직장에서 경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6년 초부터 모든 독일어 학습자를 위해서 도서관에 자율학습센터를 추가로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 정보센터/도서관은 독일의 문화, 사회, 정치상황에 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며 신간도서 및 미디어 자료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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