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거제도 애광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
노래: 라울

라울과 스위스대사관, 주한독일문화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거제도 애광원"을 후원하기 위해 자선 음악회를 열게 되었읍니다.
애광원은 1952년 한국전쟁의 혼란 중에, 고아가 되거나 연고가 없는 아이들을 거두기 위해 거제도에 세워졌으며, 1978년에 정신지체장애인 시설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양한 치료 요법, 원생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간호 및 간병 담당 직원, 교사와 보육 책임자들의 지극한 노력에 힘입어, 애광원은 국내에서 장애자 보육 기관들의 모범이 되고 있읍니다. 애광원은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재정의 상당 부분은 개인 기부금을 통해서 운영됩니다.
이번 자선음악회에는 애광원의 "행복을 연주하는 해피니스트"가 출연합니다.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 생활인들 중 지적,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잠재된 음악적 기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2002년부터 음악동아리 "해피니스트"를 결성하였습니다. 음악에 흥미를 보이는 생활인 6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핸드벨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 지속적인 자체음악활동과 지역사회의 교회나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의 행사에 초청되어 지역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장애인들의 음악적 활동에 대한 지역 사회의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자존감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사물놀이를 집중적으로 연습, 공연해 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사물놀이단인 사물광대의 장현진 선생님의 정기적인 사사로 단원들의 기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해피니스트는 장애라는 벽을 넘어 전문공연단으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행복을 연주하는 해피니스트의 단원 소개(PDF, 157 KB)
주한독일문화원은 애광원 원생들의 많은 바램이 계속하여 가능한 한 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을 작으나마 정성으로 기부하고자 합니다.
행사 중 애광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운권 구입과 추첨이 있습니다. 10개의 멋진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운권을 2장 이상 구입하신 분들께 라울의 첫번째 앨범인 "My Life"를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거제도 애광원" 구좌 번호
예금주: 거제도 애광원
한국외환은행:135-22-01-00105-2
우체국 구좌: 610022-01-00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