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h Kästner

© Cecilie Dressler Ver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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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Kästner (에리히 캐스트너)는 1899년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 대학에서 독문학, 역사학, 철학, 연극사를 전공했다. 1925년 박사학위를 받았고 2년 후에 베를린으로 가서 연극 비평가로 활동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를 했다. 1928년 그의 첫 번째 시집 „Herz auf Taille (허리 위의 마음)“ 과 아동도서 „Emil und die Detektive (에밀과 탐정들)“이 출판되었고 이를 통해서 문학계에 이름을 알렸다.
1933년 그의 책들은 국가사회주의자들에 의해 불태워지고 금서조치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동과 어른을 위한 몇 권의 책을 써 부분적으로는 스위스에서 출판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외국에서의 출판 역시 금지되었다. 전쟁 후에는 뮌헨에서 새로이 설립된 „Neue Zeitung“ 신문의 문예란 편집을 맡았고 어린이 잡지 „Pinguin (펭귄)“을 발행했다.
캐스트너의 아동도서는 오늘날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통하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제적으로 영화화되었다.
1960년 에리히 캐스트너는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에리히 캐스트너는 1974년 7월 29일 뮌헨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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