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 하아스 15년 전의 날씨

볼프 하아스: 15년 전의 날씨; © 호프만 운트 캄페 출판사 © 호프만 운트 캄페 출판사 소설, 인터뷰, 추리영화? 비극, 코미디, 풍자? 어드벤처 또는 로맨스?

볼프 하아스의 소설 „15년 전의 날씨“는 읽으면서 몇 가지 질문을 남긴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확실하다: 흥미진진 한다는 것! 그 뿐만이 아니다. 픽션 작가 볼프 하아스의 작품 „15년 전의 날씨“는 전개 방식을 인터뷰 형식으로 하면서 독일현대문학의 가장 특이한 형태를 보여준다. 이 가상 소설은 인터뷰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로 인해 가상의 소설이 생기는 것이다. 진짜 소설과 가상 소설이 같은 제목을 갖고 있다는 것이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미로 같은 이러한 이야기 속에는 사랑 이야기도 들어 있고 재치 있으며 모험적인 어린 시절과 연결되어 있다. 특이한 구성으로 두 화자는 광산지역 루어포트와 잘츠부르크의 산악지역 파르마흐에 대한 생각들뿐만이 아니라 텍스트 내의 텍스트에 대한 분석까지 가능케 한다.

이 기발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소설로 볼프 하아스는 2006년 빌헬름 라베 문학상을 받았다. 볼프 하아스는 특히 추리소설로 이름을 알렸는데 그 중 세 작품이나 독일 추리소설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