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라이스트너 코리아 – 코리아

디터 라이스트너: 코리아 - 코리아(커버) 디터 라이스트너: 코리아 - 코리아 | © Gestalten 출판사, 2014 독일사진가 디터 라이스트너는 2006년 북한을 여행하고 공공시설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이 사진들은 세계에서 고립된 나라가 어떻게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지 보여준다. 6년후 디터 라이스트너는 한국의 수도 서울을 방문하고 북한과 비교 가능한 장소와 장면을 포착해 사진을 찍었다. 라이스트너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두 코리아의 세계를 대조해 보여준다.  몇몇 사진은 너무 의도한 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조 사진들은 괜찮은 편이고 독자를 히죽히죽 웃게 만든다. 사진은 물론이고 사람에 관한 많은 정보도 들어있다. 이 사람들은 사진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해 북한과 한국에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디터 라이스트너는 사진기술과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쾰른, 에센 그리고 부퍼탈에서) 그리고 지금은 자유 사진가로 일하고 있다. 사진집 "코리아-코리아"는 전시회 "코리아 파워 – 디자인과 정체성"(2013, 프랑크푸르트 마인 응용 예술 박물관)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재단과 프랑크푸르트 한국대사관, 아시아나 항공의 도움으로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