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릿 프뢰베 모자란 건축물의 예술

Die Kunst der Bausünde: Turit Fröbe; © Bastei Lübbe, 2013 ‘모자란 건축물의 예술’을 쓴 투릿 프뢰베는 독일 건축물을 접하는 색다른 길을 제시한다. 150장의 건물, 조각 사진들은 그 흉물스러움으로 자신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이런 재미있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사진 설명을 통해 작가는 잘 만들어진 모자란 건축물은 강력한 가치재인식을 통해 주의 깊은 인상을 남길 뿐만 아니라, 도시경관에 아주 특별한 성격을 부여하게 된다. 이 흥미로운 독일의 외곽지역, 도심지역 사진여행을 통해 웃음과 놀라움이 생길 것이다.
 
투릿 프뢰베는 1971년 마브루크에서 예술사와 고전고고학을 전공했고, 바이마르에서는 유럽도시학을 공부했다. 2005년부터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건축학과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