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보르트베르크 인생의 심각함은 재미 없어

인생의 심각함은 재미 없어 © 벨츠 & 겔벨그 출판사 16살 레니는크고 영리하며, 또한 영웅이기도 한 형 야콥에게 언제나 감탄하곤 한다. 그러다 어느 날 야콥이 산악사고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레니는 그의 형에 대해,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갖기 시작한다.

답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레니는 그의 죽은 형과 깊이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뿐만 아니라 레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야콥을 더 잘 알았던 로사와도 만나게 된다.
 
저자 크리스토프 보르트베르크는 레니를 통해 죽음과 삶 그리고 사랑에 관해 가식이 없는 동시에, 입심 좋고 비유가 풍부하고, 영리하고 예기치않는 유머가 충만한 이야기꾼이 된다. "인생의 심각함은 재미 없어"는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는 책이다. 2015년 독일문학상 후보에 오른 이 소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서가에 꽂혀 있을 것이다.

크리스토프 보르트베르크는 1963년 쾰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곳에서 프리랜서 작가로서, 동시에 시나리오도 집필하면서 살고 있다. 보르트베르크는 쾰른에서 독일문학, 철학, 역사를 전공했으며 뮌헨에서 연극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ARD 시리즈 "린덴슈트라세"의 "프랑크 드레슬러"의 다른 역할을 연기하는 동시에 TV 시리즈 "파출소(Die Wache)" "대도시 경찰서(Großstadtrevier)"의 시나리오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