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아 푼케 잉크하트 – 오디오북

잉크하트 © JUMBO Neue Medien & Verlag GmbH 12살 소녀 메기는 모라고 불리우는 아빠 모르티머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밤 더스트핑거라는 낯선 이름을 가진 섬뜩한 한 남자가 갑자기 그들에게 나타난다. 실버텅과 카프리콘 등 메기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고, 그 다음 날 아침 아빠는 딸 메기를 데리고 엘리노 이모에게로 간다. 이모는 진귀한 도서관을 갖고 있는데, 아빠는 이 곳에서 "잉크하트"라는 책을 고치는 일을 하고 그 책을 잘 숨겨놓는다. 메기는 매번 그러는 아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깜깜한 형상을 한 무리가 아빠인 모를 책과 함께 납치했을 때 메기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나서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잉크하트"는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고른 독자층을 갖고 있는 코넬리아 푼케의 "잉크월드"의 3부작 소설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코넬리아 푼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책속에 담겨있는 단어들의 마법적인 세계를 현실로 불러 준다. 라이너 슈트레케의 낮고 우울한 목소리로 녹음된 이 오디오북은 메기를 둘러싼 모호하고 어두운 세계에서 청취자들이 길을 잃도록 만들어준다. 예전부터 오디오 북을 즐겨 사용하셨던 분들 뿐만 아니라 이 매체를 처음 접하신 분들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코넬리아 푼케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독일의 성공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의 한 명이다. 그녀의 아동청소년문학은 수많은 상을 받았으나, 그 중 "도둑의 왕"으로 국제 도서상 CORINE를 얻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고, 2004년에는 그녀의 모든 작품이 BDS 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잉크하트"의 오디오북은 2004년 독일 오디오북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푼케의 소설들은 지금까지 전세계 3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그 중 많은 작품들이 영화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성우이자 영화배우인 라이너 슈트레케는 특히 드라마 즉, "벨라 블록"(Bella Bock)과 "범죄 현장"(Tatort)에 출연을 했었다. 코넬리아 푼케 작품의 "잉크하트" 3부작 뿐만 아니라 "도둑의 왕", "용의 기사", "레크리스" 시리즈의 총 3부 중 2부의 오디오북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