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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샤트리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담은 영화들

카를로 샤트리안
카를로 샤트리안 | 사진(부분): Alexander Janetzko, 2019 베를린국제영화제

2020년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전열을 새로이 가다듬었다. 마리에테 리센벡 운영책임자와 프로그램을 지휘하는 카를로 샤트리안이 영화제를 이끈다. 인터뷰에서 카를로 샤트리안은 어려운 시대 속 거울로서의 영화들 그리고 관객의 막중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0년 베를린국제영화제가 70주년을 맞는다. 하지만 새로운 예술감독 카를로 샤트리안은 과거에 대한 감상에 젖지 않는다. 그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데 있어 현재의 국가적인 개념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내전, 사형, 피난 이유 등 오늘날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배척을 때로는 암울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영화들에 주목한다.
 

 
샤트리안은 젊은 영화감독들이 자신들의 사회적 정치적 환경을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 미화되지 않았지만 인류에 대한 신뢰가 살아 있는 그 시선에 주목한다. 그리고 올해 베를린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이유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