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르기트 바이헤, 최진영, 율리아 베른하르트, 최성민, 율리아 짜인, 홍연식, 올리비아 뷔벡, 안유진, 사라 부리니, 이윤희 웹툰 위기에 처한 나의 세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일상 업무뿐 아니라 친구와의 만남, 문화생활, 여행 등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독일 및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웹툰을 통해 위기에 대한 인식을 풀어내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나라마다 다른 상황에 대한 개인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 허지영 서울 허지영 © 파울 페첼 베를린 파울 페첼 © 최재훈 서울 최재훈 © 이네스 코르트 랑엔펠트 이네스 코르트 © 정재윤 서울 정재윤 © 정민호 베를린 정민호 © 심규태 고양 심규태 © 제다 데미리츠 마인츠 제다 데미리츠 © 윤예지 서울 윤예지 © Silvia Dierkes 루르 지역 실비아 디어케스 © 안유진 서울 안유진 © 사라 부리니 쾰른 사라 부리니 © 홍연식 파주 홍연식 © 바이마르 올리비아 뷔벡 © 최성민 서울 최성민 © Julia Zejn 라이프치히 율리아 짜인 © 이윤희 서울 이윤희 © 율리아 베른하르트 베를린, 마인츠 율리아 베른하르트 © 최진영 서울 최진영 © 비르기트 바이헤 함부르크 비르기트 바이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