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짜인
라이프치히
율리아 짜인은 1985년 출생으로 만화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는 그녀의 데뷔작인 그래픽 소설 ‘세 개의 길’이 아반트 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준비 중이다.
www.juliazej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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