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코스틴 바그너와 정유정
“저는 이를 위해 소설을 씁니다”

얀 코스틴 바그너와 정유정
얀 코스틴 바그너와 정유정 | 사진: 하이케 보겐베르거, 백다흠

얀 코스틴 바그너는 킴모 요엔타 소설 시리즈를 발표하며 치밀한 심리 묘사의 추리소설로 독일 전역을 넘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정유정은 독일어로도 출간된 베스트셀러 ‘7년의 밤’을 통해 “한국의 스티븐 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17년 5월 말 두 작가가 주한독일문화원에서 만남을 가졌다. ‘마지막 침묵’과 ‘7년의 밤’의 일부를 낭독하고 소설을 쓰는 동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두 작가의 공통점과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순간들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