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오 고바야시:
"Underwater Snow"

수미오 고바야시 © 수미오 고바야시 수미오 고바야시(Sumio Kobayashi)는 1982년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고바야시는 주로 콘템포러리 클래식 작품을 작곡하고 있다. 고바야시는 1985년부터 음악가가 되기 위해 정기적 교육을 받았고, 피아노와 작곡에 특히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는 조지 유아사(Joji Yuasa) 및 히로유키 이토(Hiroyuki Itoh)와 함께 공부하였고,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I.C.O.M.S. 29° 국제 작곡콩쿠르(I.C.O.M.S. 29° Concorso Internazionale di Composizione)와 일본음악경연대회(Music Competition of Japan) 등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나아가 토루 타케미추 작곡상(Toru Takemitsu Composition Award) 및 국제윤이상음악상에서 시상하는 경상남도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타케푸 국제음악제(Takefu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등에서 연주되었다.

"Underwater Snow".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Inspiration Sumio Kobayashi © Sumio Kobayashi
"이 작품을 통해 고바야시는 미묘한 울림들을 통해 물 밑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묘사하고자 했다. 고바야시는 순백의 눈을 묘사하기 위해 가장조 음계와 유사한 음들을 활용했다. 나아가 하강하는 멜로디들을 많이 활용했다. 또, 천국을 연상시키는 미학적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화음을 사용했다. 수면 아래에서 눈이 내릴 수 없지만, 고바야시는 신비롭고 허구적인 그 이미지에 크게 매료되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