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2018 초연 연주회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2018
사진: TIMF © 김시훈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에서 연주된 다섯 개의 작품은 2018년 4월 7일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되었다. TIMF 앙상블 지휘는 지휘자 이민형이 맡았다.

국제 심사위원회는 올해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의 참여자 중에 가장 뛰어난 곡을 쓴 작곡가를 위한 2천 유로 상금과 신작곡 위촉이 포함된 괴테상의 수상자로 긴 토론 후에 ‘융(融)’의 작곡가 송양(宋杨)을 결정했다. 시상식은 리셉션 가운데 이뤄졌다.

심사위원

박-파안 영희 사진: 하랄드 렐링 박-파안 영희(Younghi Pagh-Paan, 朴-琶案 泳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1994년에는 독일 브레멘 국립예술대학교 작곡과 주임교수로 임명되었으며 동 대학에서 현대음악연구소를 설립, 2011년 퇴직까지 소장으로 활동했다. 여러 가지 국제 상중에 2006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현재 작곡가 박-파안 영희는 독일 브레멘과 이탈리아 파니칼레에 거주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요스트 사진: 김시훈 크리스티안 요스트(Christian Jost) 는 수많은 오페라와 교향곡을 작곡했으며 전 세계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2 x hören - zeitgenössisch’라는 현대 음악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의 상주 작곡가이다.


슬라보미르 호르진카 사진: 김시훈 슬라보미르 호르진카(Slavomír Hořínka)는 1980년 체코출신 작곡가로 체코 필하모닉, 베르그 오케스트라, 베네위츠 사중주단 등 다양한 앙상블을 위해 작곡했다. 현재 프라하의 공연예술 아카데미에서 가르치고 있다.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의 상주 작곡가이다.


 
코어드 마이어링 사진: 바바라 아우뮐러 코어드 마이어링(Cord Meijering) 는 네덜란드 출신 작곡가로 2005년부터 다름슈타트 음악대학교의 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곡들은 독일, 한국이 포함된 여러 나라에서 연주되고 있다.



이민형 사진: 김시훈 이민형(Minhyung Lee)은 프랑스 브장송 콩쿠르와 중앙독일 방송교향악단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국제무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2017년에 스코틀랜드 왕립 예술원에서 주관하는 “로얄 트러스트 아워드”를 수상했다. 2018년의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에서 TIMF 앙상블 지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