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은 국제 문화교류를 지원합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의 프로젝트는 한국, 독일 그리고 전 세계의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 예술가들과 긴밀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이를 통해 자유롭고 신뢰할 수 있는 대화, 공동 예술 제작 및 다양한 관점의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사상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관점에서 아렌트의 삶과 작업을 조명하며, 오늘날의 도전 속에서 자유와 책임, 판단력에 관한 그녀의 질문들을 새롭게 사유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오늘, 아렌트의 정신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