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동향 Illustration: © Zhang Xiaoha 원격 수업, 세계로 가는 문인 소셜미디어 그리고 온라인과 집에서의 박물관 방문 등 팬데믹은 촉매제로써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동아시아 지역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디지털 동향과 디지털 지식 습득 및 교환은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일러스트: © Zhang Xiaoha 동아시아의 미디어 동향 “여전히, 실제적인 연결이 필요하다” 중국 SF 작가 첸 쿠판(Chen Qiufan)과 아트 컬렉티브 팀랩(teamLab)의 타카시 쿠도(Takashi Kudo)가 팬데믹이 디지털 네이티브인 우리 삶과 예술가인 자신들의 일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했다. 미래의 디지털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일러스트: © Zhang Xiaoha 동아시아의 미디어 동향 지식을 향한 열광 속에서 혁신과 회의감 그리고 효율 중심 사고 사이에서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은 여전히 초정보사회로 가는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있다. 일러스트: © Zhang Xiaoha 동아시아의 미디어 동향 여러분들은 어떤 팟캐스트를 들으시나요? 아이디어 공유와 연결: 팟캐스트는 중문 청취자들에게 전통적인 뉴스나 오락 미디어의 또 다른 무대만은 아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무엇보다 관점을 강조해야 하고, 영문 팟캐스트와는 달리 더 심층적이고 친화적이어야 한다. 일러스트: © Zhang Xiaoha 동아시아의 미디어 동향 “인공지능과 인간이 더욱 더 융합된다” 미래에 기계가 교육자의 역할을 대신할 것인가? 인공지능의 입지에 대해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는 어떤 입장을 견지하는가? 한국의 미래학자 박영숙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 주한독일문화원 온라인 토크 The Brain Machine Talk 뉴노멀 시대, 아시아의 미디어 및 정보 변화: 코로나 팬데믹이 아시아 미디어와 정보 문화의 DNA를 바꿀까? 괴테 인스티투트 베이징, 서울 그리고 도쿄의 이번 온라인 토크에서 전문가들은 현재 실태와 미래 경향을 11월 2일, 줌을 통해 기록하고 탐구하고자 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