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Sound of X Grafik: © Goethe-Institut

Sound of X

일상의 공간과 장소를 어떻게 다시 우리와 연결할 수 있을까? Sound of X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특색 있는 소리를 따라 소리와 공간의 음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비디오 사운드스케이프를 선보인다.


100세 요제프 보이스

Meine Welt in der Krise Titelbild © 비르기트 바이헤, 최진영, 율리아 베른하르트, 최성민, 율리아 짜인, 홍연식, 올리비아 뷔벡, 안유진, 사라 부리니, 이윤희

위기에 처한 나의 세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한국과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웹툰을 통해 위기에 대한 인식을 풀어내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한국과 독일의 상황에 대한 개인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음악





바그너의 모든 것

TIMF앙상블 © 통영국제음악제

프로젝트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는 아시아 작곡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동북아시아 권역의 젊은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Call for Scores를 개최했습니다.

신음악

극장

무용

디자인

디지털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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