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Grafik: © Goethe-Institut Sound of X 일상의 공간과 장소를 어떻게 다시 우리와 연결할 수 있을까? Sound of X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특색 있는 소리를 따라 소리와 공간의 음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비디오 사운드스케이프를 선보인다. © 우리들의 눈 한국의 포용예술 우리들의 눈 두 사람은 서로 딴 곳을 쳐다보고 있지만 서로의 손은 미술 재료들 사이에서 분주히 오간다. 둘은 서로에게 말을 걸며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일할 때의 예술 작업은 종종 이 같은 모습이다. 100세 요제프 보이스 사진(부분): © picture-alliance / akg-images / Niklaus Stauss 요제프 보이스 지방, 펠트 그리고 신화 2021년 독일은 한 특별한 예술 기념일을 축하한다. 전설적인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가 살아있었다면 올해 5월에 100세가 되었을 것이다. 이 도발적인 괴짜를 만든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사진(부분): ©picture alliance/dpa/Bernd Müller 요제프 보이스의 예술 사회를 조각처럼 형성하다 요제프 보이스는 화가이자 조각가, 액션 아티스트이자 설치 예술가, 교사, 정치인 그리고 활동가였다. 물론 그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예술이 오늘날까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비르기트 바이헤, 최진영, 율리아 베른하르트, 최성민, 율리아 짜인, 홍연식, 올리비아 뷔벡, 안유진, 사라 부리니, 이윤희 위기에 처한 나의 세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한국과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웹툰을 통해 위기에 대한 인식을 풀어내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한국과 독일의 상황에 대한 개인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음악 사진(부분): © picture alliance/zz/John Nacion/STAR MAX/IPx 케이팝 “그냥 자유로운 영혼으로” 소셜 미디어에는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그룹들이 그들의 안무로 수백만의 이용자들에게 다가간다. 케이팝이라는 매력적인 물결이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당도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이 같은 한국의 현상은 대체 무엇일까? 일러스트: © Kitty Kahane 베토벤을 바라보다 반항적이다, 제멋대로이다, 천재적이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많은 수식어를 지닌 음악가이다. 베토벤이 청력을 잃은 것은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 한국인들은 그가 작곡한 '엘리제를 위하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 그리고 한국에 있어 베토벤이 갖는 의미에 대해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사진: Colourbox.de 독일 음악계에 대한 한국의 인식 “독일이 원조다” 오늘날 많은 한국인들이 독일의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오페라로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독일에는 한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드물었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김민 음악감독이 이러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 현대카드 ECM 창립 50주년 서울에서 열리는 특별한 창립기념 전시 독일 음반사 ECM의 창립 50주년을 맞아 문화사업의 선두주자 현대카드가 서울 이태원에 소재한 전시공간 스토리지에서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의 주인공들은 ECM 아카이브의 자료들이 아니라, ECM의 영감으로 탄생한 예술작품들이다. 사진(세부): © ECM Records/Henry Leutwyler ECM 창립 50 주년 다른 파장을 타다 틈새 레이블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LP 레이블 중 하나가 되다. 뮌헨의 ECM 레코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재즈와 클래식 장르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통영국제음악재단 작곡가 윤이상 세계를 부유한 유목민 윤이상(1917-1995). 작곡가. 그는 작곡가에서 음악가로, 다시 예술가로, 억압된 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생산하는 실천가로, 그리고 보편적 인류애를 구현하는 한 인간으로 계속 진보해 왔다. 윤이상이 태어나서 영원한 안식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가 걷고 보고 감각하였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편린들을 이곳에 기록해 본다. 바그너의 모든 것 사진: 바이로이트 축제/ Enrico Nawrath © dpa 화염 속 세상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대작 ‘니벨룽의 반지’는 오페라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이정표로 간주된다. 관객들 입장에서는 이 작품이 커다란 도전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금부터 반지를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살펴보자. © dpa - 사진 아카이브 한스-위르겐 지버베르크의 영화 위니프레드 바그너: “우리의 축복받은 아돌프” 아돌프 히틀러가 바그너 음악의 애호가이자 바그너 가족의 친구였다. 1975년 영화감독 한스-위르겐 지버베르크는 바그너의 며느리인 위니프레드 바그너와의 5시간 분량의 인터뷰를 세상에 공개했고, 이로써 바그너와 히틀러의 관계가 새로이 조명되었다. © 월드아트오페라 아힘 프라이어 인터뷰 ″선교사가 된 것 같은 느낌″ 그의 ‘가장 까다롭고 무모하고 도전하기 어려운 오페라 프로젝트’: 무대 미술가이자 연출가인 아힘 프라이어가 첫 한국판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서울에서 선보인다. © Reiss-Engelhorn-Museen Mannheim, Foto: Jean Christen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사랑과 증오의 대상 2013년 5월 22일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가 탄생 200주년을 맞는다. 이 위대한 독일 작곡가는 누구였는가? 바그너라는 인물은 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가? 그의 음악에 대한 호불호는 왜 그토록 엇갈리는가? © 통영국제음악제 프로젝트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는 아시아 작곡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동북아시아 권역의 젊은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Call for Scores를 개최했습니다. 신음악 사진 © 요나스 베르너-호엔제 신음악 대학가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음악 학계와 비평계가 오래 전부터 찬사를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음악의 험난한 도전 과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에 독일 대학들이 학생들과 청중들에게 신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사진 (부분): © 파비안 J. 라클렛 이졸라치온 베를린과 안넨마이칸테라이트 비평을 통해 보는 젊은 밴드들 밴드 이졸라치온 베를린과 안넨마이칸테라이트는 유사한 음악적 전통에 기초하고 있다. 이졸라치온 베를린이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반면 안넨마이칸테라이트는 청중의 마음을 얻고 있다. 사진(부분): © ICS Festival Service 독일의 뮤직페스티벌 라이브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독일은 오랫동안 수많은 음악페스티벌들을 개최해왔다. 지금도 연간 500개 이상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고, 그 다양한 축제들은 전 세계 모든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사진(부분): Company F 한국 인디음악계 탄생 20주년 'DIY 정신'이 만들어낸 음악 한국의 대중음악은 곧 K-POP이다?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열정적인 인디음악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다양한 음악성을 펼치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스무 해가 넘어간다. 사진(부분): © 2016 타페테 레코드 독일의 인디음악 레이블 주류음악에 대한 대안 독일의 음악 레이블들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수치를 파악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음악 레이블들이 산재해 있는데, 각각의 레이블은 뚜렷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사진: 이혜진 라이브 클럽과 페스티벌 한국 인디음악의 현장 한국 인디음악을 라이브로 즐기고 싶다면 홍대 부근의 라이브 클럽들과 그 외 지역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페스티벌을 놓쳐선 안된다. 그 중에서도 인디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라이브 클럽 데이'와 가평 자라섬의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을 집중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Colourbox.de 특집 클래식 음악 독일은 한국의 많은 음악가 지망생들이 꿈꾸는 곳이자, 많은 젊은 한국인 음악가들이 국제적 활동을 시작하는 무대이다. 독일에 둥지를 튼 한국 출신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그 배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극장 사진(부분): © Tanja Dorendorf T+T Fotografie 무대미술 “다양성의 전통” 세계 어디에도 독일만큼 극장과 공연장이 많은 나라도 없다. 소형 사립극장이든 대형 오페라 공연장이든 관객들의 특별한 공연 경험에는 무대미술도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진 (부분): © picture-alliance/ZB/ Claudia Esch-Kenkel 국가 그리고 예술의 자유 연극 지원 공공 지원과 예술의 자유, 이 두 가지는 서로 배치되는 것일까? 국가의 문화 지원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화단체들은 늘 지원금 축소를 염려해야 한다. 특히 극장처럼 인력이 많이 필요한 단체는 더욱 그렇다. © Piero Chiussi Agentur StandArt 독일의 연극제 석탄과 맞바꾼 예술 특별 주제 혹은 기획 프로그램, 큐레이팅 혹은 심사 등 독일 연극계는 다양한 컨셉트의 다채로운 연극제들을 개최하고 있다. 지역, 국가, 세계의 다양한 타깃 그룹에게 연극제가 갖는 의미 역시 다양하다. 사진: 마티아스 슐룽 ©artwork: 구드룬 파벨케 독일의 극장계 세계유산이자 논쟁점 신문 문예란, 정당계, 또한 당연히 연극계에서도 연일 시립극장의 위기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문제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위기가 곧 기회가 될 것인가? 사진: ICKHEO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경계를 경험하다 서울에서 한국의 연극인들과 독일 베를린 도이체스 테아터 단원들이 함께 ‘벽 – 이방인 이피게니에’를 공동제작했다. 태국 방콕에서는 데모크레이지씨어터 스튜디오가 칼스루에의 바덴 주립극장과 협업하여 ‘행복한 사냥터’라는 퍼포먼스극을 공연했다. 사진: 니클라스 보그트 박본 작가 뒤집힌 세상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박본 작가의 작품들 속에서 세상은 황당하리만치 기발한 방식으로 거꾸로 뒤집힌다. 2017년 베를린연극제에서 희곡부문을 수상한 ‘으르렁대는 은하수’의 경우, 김정은이나 도널드 트럼프 같은 캐릭터들이 따뜻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박본은 현재 해당 작품을 초연무대에 올리기 위해 빌레펠트 극장에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커팅본): © Foreign Affairs 공연 번역 무대 위로 언어 옮기기 해외 초청공연 시 여러 가지 상연 방식을 취할 수 있다. 자막을 이용해도 되고 통역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프로그램북으로 안내를 해줄 수도 있다. 그 중 어떤 방식이 옳은지는 공연 자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무용 사진: 나경식 한국의 비보잉 팀워크의 힘 아무런 지원도 없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비보잉은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비보잉은 한국에 어떻게 정착하였는가?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대중들에게 사랑 받게 되었는가? 사진: 살라 세디키 ©피나바우쉬재단 피나 바우쉬 전시관으로 간 무용 무용 무대를 직접 관람할 때와 미술관에 전시된 무용 퍼포먼스를 볼 때의 차이는 무엇일까? 실제 공연의 예술성과 생동감을 어떻게 하면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까? ‘피나 바우쉬와 탄츠테아터’라는 이름의 전시회가 그 난제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다. 사진(부분): 요르그 레츠 nrw 무용센터 누구에게나 열린 집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무용센터는 독일에서도 유일한, 무용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무용 공연 및 제작 기관으로써, 모든 세대의 아마추어 무용가들을 위한 무용 아카데미일 뿐 아니라 지역 예술가 및 세계 각지의 무용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기관이기도 하다. 2014년부터 디렉터를 맡고 있는 베티나 마주흐씨를 인터뷰했다. 디자인 사진(부분): 베르너 후트마허 톱텐 독일 건축가 높은 품질, 우수한 활용성, 지속 가능성. 이런 장점 덕에 독일 건축가들은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건축비평가 팔크 예거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독일 건축예술가들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바우하우스 100주년 발터 그로피우스는 1919년에 바우하우스를 설립하였고, 이로써 건축과 디자인에 혁명을 일으켰다. 오늘날의 바우하우스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중요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보았다. 사진(부분): 올리버 하이스너 함부르크의 제품디자인 새로운 사회 형태의 모색 어떤 주제든 디자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교는 새로운 유형의 디자이너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미 이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함부르크의 디자이너들은 각자 자기만의 고유한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사진(부분): © 슈테판 슈바베 할레의 최근 디자인 트랜드 인식한 것에 대해 감정을 느끼기까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거쳐오는 동안 할레의 부르크 기비헨슈타인 예술대학은 늘 형태와 디자인의 유용성에 관한 진지한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들을 모색해오곤 했다. 대학 이름에 포함된 ‘기비헨슈타인 성’이라는 지명 역시 할레 예술대학의 흔들림 없이 탄탄한 전통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데 디자인 학과의 현재 모습에는 약간의 변화가 일고 있는 듯하다. 사진(부분): 엘리아스 하소스 카를스루에의 제품디자인 자주적 디자인에 관한 지침서 1992년 이래 카를스루에 조형예술대학교는 열린 교수학습 방식을 표방하면서 학생들에게 다섯 개의 전공 과목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있다. 단, 그 중 어떤 과목이 자기발전에 도움이 될지는 학생들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사진: 아드리안 자우어 유럽과 동아시아의 자기공예 근세 시대의 국제무역 17-18세기 드레스덴은 동아시아 자기공예품의 유럽 진출을 위한 관문이었다. 이는 강건왕 아우구스트의 수집 열정과 유럽 도예의 요람인 마이센 도자기 공장 덕분에 탄생한 결과였다.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의 도자기박물관은 지금도 동아시아와 유럽의 자기공예 역사를 치열하게 탐구하고 있다. © 리사이클리스트 워크숍 직물 업사이클링 최고의 활용성 자전거와 재활용의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바이마르에 위치한 한 스타트업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 라스 뉘텐과 발렌티 슈미트는 ‘리사이클리스트 워크숍’이라는 이름 하에 100% 재활용된 소재로 된 평상복과 자전거 라이딩패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부분): © 크리스티안 로테 안네 고르케 “기능성이 빠진 디테일은 보기 거북하다” 안네 고르케는 공정하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소재를 사용하여 바이마르의 ‘바우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제작한다. 그녀의 디자인에서 앵무새는 빠뜨릴 수 없는 소재이다. 디지털 예술 사진(부분): © Adobe 가상 현실 독일이 만든 가상 현실 프로젝트 당신이 알아야 할 독일의 가상 현실 및 360도 프로젝트 10가지 사진(부분): © Nathan Ishar / courtesy PRISKA PASQUER 가상현실과 예술 자아, 세계와 그 해체 가상현실이 예술계를 정복하고 있으며, 점점 많은 독일 예술가들이 인공 세계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일부 프로젝트들은 극한의 경험도 선사한다. 사진: 괴테 인스티투트 VR변신 가상현실에서 만나는 카프카 “어느 날 아침,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깨어난 그레고르 잠자는 침대 안의 자신이 끔찍한 벌레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20세기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은 이렇게 시작된다. 바로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이다. 괴테 인스티투트 프라하의 가상현실 체험전 'VR변신'에서는 원작에 충실하게 재구성된 그레고르 잠자의 방에서 거대한 벌레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사진 사진(부분): © picture alliance/dpa/Rolf Vennenbernd 히토 슈타이얼 에세이영화감독 히토 슈타이얼은 하나의 예술 장르에 귀속되지 않는다. 그는 영화감독이자 조형예술가이자 작가이다. 그는 사회비판적인 작품들로 국제적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사진(부분): 한스 게오르크 에쉬 톱 텐 독일 최고의 건축사진가 건축 비평가 팔크 예거가 작업 할 때, 건축사진가는 그의 제 2 자아가 된다. 그가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선정하여 각자의 다양한 접근방법과 상(像)의 언어를 통해 소개한다. © 요아힘 슈마허 지역 사진 프로젝트 카메라로 바라본 고장 디지털 사진을 통해 네트워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사진예술 프로젝트 두 가지가 있다. 이 프로젝트들은 사진 작업을 통해서 한 지역의 기억을 지키고 심화하며, 지역 차원을 훌쩍 넘어서는 시간-공간-연속체를 창조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