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picture alliance/dpa/dpa POOL | Sebastian Gollnow 도서관 현장 사진(부분): © 주한독일문화원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은 오디오북, DVD 및 현대문학 자료들과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자리들을 제공하며, 도서관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소셜트랜스포머 위에서 편안하게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숏(부분): © 주한독일문화원 / 전자도서관(Onleihe) 전자도서관(Onleihe)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e-Book, e-Audio, e-Paper 등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들을 인터넷으로 대출할 수 있습니다. Onleihe-Katalog 출판계와 도서전 © picture alliance/dpa/dpa POOL | Sebastian Gollnow 2021년 독일 도서상 일련의 여성들 속에서 안쳬 라빅 슈트루벨(Antje Rávik Strubel)의 소설 ‘푸른 여인’이 올해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21년 독일 도서상은 이 특별하고 헌신적인 작가에게 돌아간다. © Picture Alliance/dpa | Frank Rumpenhorst 분기별 문화 칼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온라인으로 개최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캐나다와 독일 간 문화 교류의 정점으로 예상되었다. 그런데 현장 도서전 개최가 취소되었고 디지털 도서전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우리의 칼럼 기고가 안드레아스 플라트하우스가 조금 다른 도서전에 대해 전한다. 사진 (부분): © Frankfurter Buchmesse/Marc Jacquemin 201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독서면허 매년 10월이면 미디어와 출판 업계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모인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전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인쇄 및 디지털 콘텐츠를 거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문학을 기리는 곳이기도 하다. 카린 얀커는 즐거운 마음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찾는다. 사진 (부분): © picturealliance/dpa-Zentralbild/Sebastian Willnow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일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라이프치히 도서전 라이프치히 도서전은 매해 가장 먼저 도서출판계를 한 자리로 모으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매년 3월이면 그해 봄의 신간 서적들이 이곳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 이러한 전통은 벌써 수백 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사진: 카롤린 블뢰잉크 독일 북아트재단 좋은 디자인을 위해 독일 북아트재단은 가장 아름다운 책을 선정하는 세 개의 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책 디자인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재단의 카타리나 헤세 이사장이 각 대회를 소개하고, 책의 디자인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사진 (부분): © picturealliance/dpa 마르바흐 독일문학아카이브 “아카이브를 통해 문학 연구를 강화할 수 있다” 미래의 문학아카이브는 어떤 모습일까? 독일의 가장 크고 중요한 마르바흐 독일문학아카이브의 소장 잔드라 리히터는 아카이브의 디지털화를 통해 문학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될 것이라 말한다. 도서관 사진: 마티아스 헤이데/훔볼트대학교도서관 독일의 도서관 도서관의 미래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보라는 말이 있다. 한국 국립중앙도서관의 이재선 부장이 독일의 도서관들을 방문하여 보고 느낀 바를 기록으로 전했다. 사진(부분): © BSB/Bokowsky+Laymann 도서관 내부용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을 이용한 열람실 찾기 닫힌 공간에서의 내비게이션 시스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도서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그 안에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동시에 자신의 현재 위치와 관련된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부분): CC-BY-NC 3.0, 루티드 컬처럴 에세츠 ‘루티드 컬처럴 에세츠’ 데이터베이스 “시간이 촉박하다” 여섯 군데의 독일 도서관이 각 기관의 소장 서적에 포함되어 있는 나치 몰수품을 찾아내어 ‘루티드 컬처럴 에세츠’ 데이터베이스에 모으고 있다. 원 소장자를 찾는 작업에는 탐정같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번역 프로젝트 소셜 번역 '소셜 번역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시아 문학 번역가들이 독일 소설을 각각의 자국어로 번역하면서 Lectory라는 E-Book 플랫폼에서 교류합니다. © Goethe-Institut/Loredana La Rocca 번역 지원 독일문화원은 번역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 작가 작품의 외국어 번역 출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