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영화 속 베를린

베를린 방송탑
게티 이미지/헨릭 리페르트

광주에 열리는 영화제

바림

베를린을 배경으로 매년 수백 편의 영화가 촬영됩니다. 도시 만큼 다채로운 영상이 영화에서 표현됩니다.  주한독일문화원 광주 분원과 바림이 함께 하는 영화제 ‘영화 속 베를린’에서 베를린을 담은 영화를 선보입니다.
 
2018년 4월 27일(금)
 
오후 7시: ‘오 보이’, 2012, 83분 (독일어/한국어 자막)
 
오후 9시: ‘빅토리아’, 2015, 133분 (독일어, 영어/영어자막)
 

2018년 4월 28일(토)
 
오후 6시: ‘헤어드레서’, 2010, 106분 (독일어/한국어 자막)
 
오후 8시: ‘아트 걸즈’, 2013, 120분 (독일어/영어 자막)
 
오후 10시 15분: ‘베를린 콜링’ , 2008, 105분 (독일어/영어 자막)
 

2018년 4월 29일(일)
 
오후2시: ‘뉴쾰른 언리미티드’, 2009/10, 96분 (독일어/한국어 자막)
 
오후4시: ‘베를린 천사의 시’, 1987, 122분 (독일어/ 한국어 자막)

자세한 정보

바림

대의동 80-2 3층 광주광역시 동구

언어: 독일어 (한국어 또는 영어 자막)
가격: 무료 입장

+82 62 5300 810 gwangju@goeth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