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H 음악 워크숍
독일어와 음악

Deutsch plus Musik Foto: Goethe-Institut Korea 2013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주한독일문화원에서는 한국 PASCH 파트너 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음악에 초점을 맞춘 어학 강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27수업 시수에 걸쳐 진행된 A1.2 단계의 독일어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Fit in Deutsch 1' 시험에 응시하였으며, 참가한 학생 모두가 A나 B 등급을 받았습니다.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두 명의 독일어 교사가 수업을 맡아서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 수업을 통해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으며, 뒤따르는 음악 워크숍에 필요한 수업 용어도 익히고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좌의 핵심은 간문화적 음악교육을 전공한 뷔르츠부르크 음악 대학의 베른트 클라우젠 교수가 지도하는 약 10 시간에 걸친 음악 워크숍이었습니다. 독일어 수업과 긴밀하게 연관된 이 워크숍은 한국어 통역과 함께 독일어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함께 수료 연주회를 준비하였고, 요아힘 링겔나츠의 시 '램프와 거울'을 소재로 스스로 작곡한 곡과 다른 곡들을 1월 12일 토요일에 서울 서초동 모차르트홀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