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H 업무협약
PASCH는 계속된다!

Daejeon_MOU
ⓒ 주한독일문화원 / 김지수

2017년 3월 22일 대전에서 이니셔티브 ‘학교: 미래를 위한 파트너 (PASCH)’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연장하였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과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지금까지의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깊은 신뢰와 발전된 협력을 기대하며 향후 3년에 대한 협약에 새롭게 합의하였습니다. 이로써 한국 4개의 PASCH 학교 중 대전외국어고등학교가 첫번째로 업무 협약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2009년부터 PASCH-네트워크에 속해있습니다. 2017년 3월 22일에 함께 자리하게 된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주한독일문화원 동아시아 지역 어학부장)과 이상호 교장선생님(대전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은 그 자리를 빌려 지금까지의 동반관계에 대한 존중을 표했습니다. 양쪽 모두 서로의 지원과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상호 교장 선생님께서는 PASCH의 지원이 학생들에게 독일어를 배우는 동기부여를 크게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양측 모두 배운 언어를 실제로 사용하고 세계화와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사고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PASCH-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기술과 사고를 배워 나갈 것입니다.

공식 서명 후에 두 개의 반에 들려 참관하였으며,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은 언어, 특히 독일어를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영감과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한 해 독일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