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H 업무협약
새로운 한국 PASCH 학교

Seoul FOS
ⓒ 김지수

올해 새로운 학교가 PASCH 네트워크에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파트너 학교인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서울 북동쪽에 위치한 사립고등학교로 외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고, 서울독일학교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독일어를 전공과목 혹은 선택과목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전교생 약 730명 중에서 매년 약  275명의 학생들이 독일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김강배 교장선생님과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주한독일문화원 동아시아 지역 어학부장)은 2017년 9월 29일에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공식적으로 PASCH 학교가 되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스마트 보드와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독일어 수업을 지원, 장려하고 있으며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도 이를 시행하고자 했습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교감선생님과 독일어 교사들은 주한독일문화원을 방문하여 직접 디지털 시설이 완비된 교실에 참관하였으며, 이와 같은 교실이 독일어 수업의 가치와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과 파트너 학교는 기존의 학교 어학실을 미디어 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디지털 교실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하며, 주한독일문화원은 교사들이 미디어 기술 장비를 다룰 수 있도록 교육 훈련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든 관계자들은 미래의 협업을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은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학교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김강배 교장선생님께서는 현대적인 독일어 교실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주한독일문화원과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앞으로의 성공적인 협력을 확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