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국에서의 올림픽 열기

Olympiajugend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자벨 샤이데커

2018년 2월에 평창 동계올림픽 2018을 맞이하여 40명의 독일 청소년들이 독일 올림픽 아카데미의 초대로 한국을 2주간 방문하였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PASCH학교인 서울외국어고등학교 20명의 학생과 함께하는 ‘초심자를 위한 한국어’ 워크숍과 서울 도시랠리를 진행하였습니다.

금요일에 3시간 동안 진행된 한국어 수업은 주한독일문화원의 독일어 강사이신 박혜숙 선생님께서 담당하였습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쓸 수 있는 간단한 문장도 함께 배웠습니다. 독일 청소년들은 매우 열성적이였고 불과 2시간만에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로 쓰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한국 학생들과 독일 청소년들이 조를 이루어 과제를 수행하면서 한국의 교육, 정치, 문화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등의 주제에 대한 정보를 함께 모으고 토론하였습니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자벨 샤이데커
마지막으로 독일 청소년들은 주한독일문화원과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준비한 40여벌의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한국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또한 기념품으로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한지와 한국의 전통 가신인 한과가 들어있는 서올외고 에코백을 선물받았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독일 청소년들과 한국 학생들은 독일 청소년들이 묵고있는 YMCA 호스텔에서 다시 한 번 만났습니다. 그 곳에서 카트린 그륀케 선생님과 김지수 선생님이 설명해 주시는 도시랠리를 위한 규칙을 듣고, 4명의 독일 청소년과 2명의 한국 학생이 한 조가 되어 총 10개의 조를 만들었습니다.각 조는 한국의 음식, 건축, 패션, 경제나 교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어진 질문에 답하는 과제를 완성하여 오후 3시 30분까지 주한독일문화원으로 모여야했습니다.
 
학생들은 사진 콜라주와 짧은연극을 통해 하루 동안 경험한 것들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함께 한국식 고기집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보낸 시간 또한 독일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 Olympiajugend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심규빈
  • Olympiajugend5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자벨 샤이데커
  • Olympiajugend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자벨 샤이데커
  • Olympiajugend3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자벨 샤이데커
  • Olympiajugend4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자벨 샤이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