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H 업무협약
한국의 외국어 교육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교실’

디지털 교실 지원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연결망을 갖추고 있는 나라 중 하나지만, 아직 외국어 교육에 디지털미디어를 많이 적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13일에 주한독일문화원은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외국어 교육을 위한 시범 교실을 공식적으로 지원였습니다. 외국어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범 교실은 아이패드, 애플TV및 플랫패널(스마트보드)등으로 독일어 수업을 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시범 교실 오픈식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이동진 도봉구청장님외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와 함께 한국에서 독일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에게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한 현대적인 외국어 수업이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는지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방학에는 미디어 교육도 진행될 예정입니다.”라는 울리케 드리스너 (주한독일문화원 동아시아 지역 어학부장)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독일어 교실을 열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독일의 최신 고급 디지털 미디어와 가구로 교실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실은 독일어 수업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다른 외국어 수업에도 사용됩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시범 교실을 서울외국어고등학생 50여명이 참여한 ‘우리의 꿈의 교실’이라는 디자인 경연대회를 통해 공모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재미있고 능률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교사들에게는 이 시범 교실이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께서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새로운 파트너 학교로서 큰 선물이자 우리에게 큰 책임입니다. 그것은 새로 얻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디지털 교실1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 디지털 교실3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 디지털 교실2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 디지털 교실4 ⓒ 서울외국어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