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국내독일어올림피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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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독일문화원

2018년 4월7일 토요일에 국내독일어올림픽(NDO)가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독일어올림피아드의 두 우승자인 김태섭 학생과 김규리 학생이 한국을 대표하여 프랑부르크로 갑니다!
 

국내독일어올림피아드는 독일에서 진행되는 국제독일어올림피아드의 참가를 위해 각 나라에서 진행되는 예선전 입니다. 2018년에는 괴테 인스티투트와 국제독일어교사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독일어올림피아드(Internationale Deutscholympiade (IDO))가 7월 15일 부터 28일까지 프라이부르크에서 개최됩니다. 전 세계에서 독일로 모인 14세에서 17세사이의 학생 100명 이상이 자신의 독일어 능력을 증명하게 됩니다.
 
지원 동기서와 비디오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 전국 각지에서 총 12명의 학생들이 국내독일어올림피아드 최종 예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A2 수준의 독일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장학금을 놓고 경쟁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단독 또는 팀을 결성해서 총 네가지의 과제를 풀어야했으며, 팀 과제는 두 명에서 네 명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여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한 과제는 세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서울에서의 하루’라는 주제로 대자보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참가 학생 모두 훌륭한 독일어 실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최종 예선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의 김태섭 학생과 경기여자고등학교의 김규리 학생이 우승 장학금을 받게되어 프라이부르크로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모든 참가 학생들은 상장과 선물을 받았으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이 날을 좋은 경험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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