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H 다문화 워크숍
“그뤼찌 스위스!”

모든 스위스인은 요들하는 법을 배우나요? 스위스는 EU에 소속되어 있나요? 융프라우는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산인가요?  이 질문들은 지난 3주간 한국의 학생들이 던진 질문들입니다.

'독일어 배우기‚ 독일에 대해 알아보기'는 많은 독일어 교재가 표방하는 목표입니다. 그런 독일어 교재에서 스위스를 포함한 다른 독일어권 국가들은 종종 아주 짧은 분량으로만 다뤄집니다. 

Grüezi Schwiez2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네 곳의 PASCH 학교(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방문을 통해서 한국 학생들에게 제 모국의 문화, 무엇보다도 다중언어를 쓰는 것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네 개의 공용어 그리고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중언어 정책은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매우 큰 흥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Crash 수업을 통해 스위스에서 통용되고 있는 스위스식 독일어 슈비처뒤치(Schwiizerdütsch)에 대해서 알아보고, Chuchichäschtli(독일식 독일어: Küchenschrank, 닭장), Fifauter (독일식 독일어: Schmetterling나비)와 같은 단어를 독일식 독일어와 비교하며 올바른 발음과 뜻을  배웠습니다.
 
Grüezi Schwiez1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학생들이 스위스 문화와 관련된 질문들을 재미있게 해결해 보고 나서 학생들은 융프라우(Jungfrau)가 아니라 듀포스피체(Dufourspitze)가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져온 스위스 초콜렛을 통해 그들의 미각또한 스위스에 익숙해지게 할 수 있었습니다.
 
Ä Guete mitenand!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