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H 업무협약
새로운 PASCH 학교

새로운 PASCH 학교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조인철

2018년 10월, 4개의 학교가 주한독일문화원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경기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는 모두 과거 DSD 지정 학교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에는 9개의 PASCH 학교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주한독일문화원 동아시아지역 어학부장)과 각 학교의 교장 선생님들이 향후 3년을 위한 주한독일문화원과 학교 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교들은 PASCH 네트워크 내에 계속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략한 학교 소개:
경기여자고등학교는 자연과학과 외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공립 고등학교이며 독일어는 선택과목입니다. 1,275명이 넘는 전체 학생 중 약 70명의 학생이 독일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고등학교는 외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립 고등학교이며 독일어는 필수선택과목입니다. 1,270명이 넘는 전체 학생 중 약 55명의 학생이 독일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는 외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국립 고등학교이며 독일어는 필수선택과목입니다. 810명이 넘는 전체 학생 중 약 130명이 독일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는 외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립 고등학교이며 독일어는 필수선택과목입니다. 470명이 넘는 전체 학생 중 약 70명이 독일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비록 학교들은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했지만, 모든 교장선생님들은 주한독일문화원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기대함과 동시에 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확신했습니다.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님은 PASCH 이니셔티브가 학교들과 세계를 아우르는 PASCH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다리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PASCH 학교들과 주한독일문화원은 함께 미래를 기약하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PASCH 프로젝트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