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 독일어 낭독 대회
독일어 낭독 대회 참가

주한독일문화원은 2021년 11월 19일 독일어 낭독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낭독된 작품은 2020년 독일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디타 칩펠의 ‘미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가제, 일러스트: 라운 플뤼겐링, 2019, 카를 한저 출판사 뮌헨)입니다.

10년이 넘도록 독일에서는 해마다 11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전국 낭독의 날이 열립니다. 유치원, 학교, 도서관, 박물관, 상점, 공원과 같은 다양한 장소에서 낭독 행사가 열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나 현재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책을 낭독합니다.
 
최고의 낭독자에게는 여러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독일문화원 어학강좌 수강생과 독일어를 배우는 학생 외에도 문학에 관심 있는 모두가 초대되었습니다.
 
이번 년도의 독일어 낭독 대회에서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의 파쉬학생이 결승전까지 진출했습니다.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에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학생이 배너 앞에 서서 읽은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주한독일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