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 1월 13일
독일어 교수방법론 집중세미나

주한독일문화원은 국립국제교육원과 협력하여 전국에서 온 18명의 고등학교 독일어 교사들을 위한 1주 일정의 교육연수인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수 방법론 집중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Deutschlehrerfortbildungsseminar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제1회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수방법론 집중세미나“가 2017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온 18명의 독일어 교사가 참가하였습니다. 독일어 교사들은 독일어 실력을 정비하고 다른 지역 교사들과의 교류를 도모하며 효과적으로 수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광주, 군산, 대전, 부산,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먼 길을 마다치 않고 참가하였습니다. 교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한독일문화원은 독일로부터 아네그렛 슈미델 박사를 강사로 초빙했습니다. 슈미델 박사의 강의에서는 수업설계와 학습 목표, 학습자 참여 유발 방법, 교사화법과 수업현장에서의 언어 교육법이 다뤄졌습니다. 독일문화원 도쿄에서 초빙된 얀 힐레스하임은 상호문화적 학습 분야에서의 새로운 접근법을 강의하였고, 주한독일문화원의 연인선 강사는 교사들의 독일어 능력을 개발시켜주었습니다. 이현애 시험담당자는 A 수준의 독일문화원 시험들에 대해 안내해주었습니다.
 
 die digitalen Lehrmaterialien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참가한 교사들은 아날로그식 교수법뿐만 아니라 디지털식 교수법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신 미디어 전문가인 얀 힐레스하임은 학생들에게 최신 독일문화를 전달해주기 위해, 독일문화원에서 개발한 디지털 앱과 “Deutsch für Dich”와 같은 독일어 학습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수업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강의하였습니다.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의 이강자 교사는 “정말 만족스러운 세미나였습니다. 다양한 수업기술을 배웠고 세미나의 모든 것들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의 박재용 교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저의 수업방식과 제가 지금까지 수업에서 세웠던 학습목표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학기부터 저의  수업계획은 달라질 겁니다.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Kompaktseminar Methodik & Didaktik DaF 2017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 Kompaktseminar 2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 Kompaktseminar 3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
  • Kompaktseminar 4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카트린 그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