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5일 - 1월 19일
놀이를 통한 교수 및 방법론적 내용

새해를 맞이하며 주한독일문화원은 2018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의 중•고등학교 독일어 선생님들을 위한 집중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한 선생님들은 연수 시간 30시간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유디트 체클레나 강사님은 독일어 교사들이 새로 학습한 교수법을 수업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교수 및 방법론적 내용을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januar 2018 사진: 주한독일문화원
2018년 1월 15일 경기도 분당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NIIED) 에서 주한독일문화원 교육협력부 파트너 학교의 독일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독일어 교수 방법론 집중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교사 연수 세미나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유디트 체클레나 강사님은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긍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세미나 마지막 날인 금요일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둘째 날부터 세미나는 오전 9시에 시작되었습니다. 본 연수는 주한독일문화원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여 참가비용이 없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의 식당에서의 중식은 물론, 조식과 석식비 모두 지원해드리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커피와 과자 및 신선한 과일이 제공됩니다. 수요일에는 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들과 주한독일문화원의 부장님이신 울리케 드리스너 선생님이 함께 전통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유디트 체클레나 강사님은 세미나를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교사를 위한 독일어, 예를 들어 “청소년들은 다르게 학습합니다; 21세기의 학습”과 같은 주제를 다루었고 두 번째 부분에서 교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후자는 학습한 내용과 새로운 방법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예로는 “교사: 수업에서의 인간; 활성화 방법; 학습 놀이 발전시키기와 놀이 이끌기” 등의 주제가 있습니다.
januar 2018 사진: 주한독일문화원
유디트 체클레나 강사님은 학생들의 언어 습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수 방법론에 대하여 많은 조언과 제안을 했습니다. 또한 세미나는 강사님이 준비해 온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그룹 활동에 비중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법을 다루었던 두 번째 파트에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끝마쳐야만 하는 까다로운 텍스트와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이는 참가자들의 전문적인 독일어 지식을 학습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가했던 선생님들은 본 연수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초빙 강사 유디트 체클레나 선생님과 세미나를 통해 얻은 다양한 교수 방법론에 매우 만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