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해 함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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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과 20일에 전 동아시아 지역과 독일의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동아시아 괴테인스티튜트의 프로젝트 “미래를 위해 함께” 의 결과 발표를 위해 첫 번째 청소년외교대사회의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달 이상의 기간 동안 국제 학생 그룹들은 각국의 교사, 멘토와 함께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환상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회의의 절정은 역시 각 프로젝트의 소개였습니다. 호기심에 찬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몽골과 타이완의 참가팀들은  팀들의 프로젝트 발표에 귀 기울였고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환경클럽 조성, 또한 수질과 공기와 땅에 대해서도 새롭고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회의 과정을 통해 참여팀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심화하였고 발전된 비전으로 미래 2030년의 미래의 그들의 가족에 대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상호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화이트보드를 통해 공동의 아이디어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우승자발표가 있었습니다. 조금 더 좋아질 미래를 위해 모든 팀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도왔기에 마지막에는 모든 참여자가 우승자였습니다. 또한 생각에 멈추지 않고 활발한 활동 중인 독일의 가장 유명한 환경운동가인 루이자 노이바우어의 등장은 회의의 절정이었는데, 미리 계획된 큰 환경운동 시위 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습니다. 환경운동가로서 자신의 경험 및 활동들을 나지막하게 설명하며 우리의 미래를 위한 호소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회의 중간을 참여자들 스스로 다른 문화 간의 교류 활동과 음악, 유머로 채웠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고민하며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괴테 인스티튜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의 관람자들 또한 훌륭한 결과였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모든 참여팀과 선생님들, 코치들, 직원과 방문자들의 적극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 이벤트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를 바랍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우승자를 축하합니다.
  • 1등: 자연은 쓰레기통이 아니에요-몽골(Die Natur ist kein Mülleimer (Mongolei))
  • 2등: 스마트빈 (Smartbin (China))
  • 3등: 캉러호수 (Der Kanglesee (China))
  • 4등: 비옥한 토지 (Der Kanglesee (China))
  • 5등: 맛있는 지구 살인자 (Leckere Erdmörder (Taiwan))
 
비전 경쟁 우승자를 축하합니다. 
  • 1등: 스마트빈 (Smartbin (China))
  • 2등: EG 인스타그램 (EG Instagram (Japan))
  • 3등: 분해가능한 플라스틱백 (Abbaubare Plastiktüte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