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빔 벤더스 회고전

패널티 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 © 빔 벤더스 재단

2021년 4월 16일(금)–
2021년 4월 18일(일)

온몸문화공간

길 위에 선 사람

주한독일문화원은 청주시네마테크 씨네오딧세이와 함께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빔 벤더스 감독의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패널티 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 (1972)’, ‘미국인 친구 (1977)’, ‘사물의 상태 (1982)’, ‘파리, 텍사스 (1984)’, ‘베를린 천사의 시 (1987)’, ‘멀고도 가까운 (1993)’ 등 빔 벤더스의 작품 6편이 상영됩니다.
 
  4월 16일 4월 17일 4월 18일
14:00 베를린 천사의 시 (128분) 미국인 친구 (127분) 사물의 상태 (123분)
16:30 패널티 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 (103분) 파리, 텍사스 (146분) 멀고도 가까운 (128분)


*안전한 코로나 방역을 위해 관람인원을 상영작 10인으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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