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 행사 서울 속 독일

Deutsch in Seoul 일러스트: 지효진; 그래픽 디자인: 박상희

2018년 10월 27일(토)
오전 11시-오후 6시

서울 시내

주한독일문화원 설립 50주년 기념 서울 곳곳에서 개최되는 행사

주한독일문화원은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으며, 남산에 위치한지는 47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서울 내에 위치한 독일 혹은 독일어와 관련된 장소를 찾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팔로워들이 공유해준 다양한 모습의 서울 속 독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알려져 있던 청계천의 베를린 광장 혹은 신촌의 보도 블럭에 새겨져 있는 "Guten Tag!" 과 같은 장소 이외에도 새로운 장소들이 많이 발견되어 놀라웠습니다.

10월 27일 저희와 함께 도시 곳곳에서 "서울 속 독일"을 발견하는 행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그날 서울에 서울 전역에서 독일어와 독일 문화에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저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속 독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고 새로운 소식이나 행사 당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deutsch_in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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