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매력

리하르트 바그너 © 공유 저작물

아힘 프라이어의 ‘라인의 황금’ 한국 공연 부대행사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화가, 무대 미술가인 아힘 프라이어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한국 오페라계 최초로 제작하여 상연합니다. 프라이어는 로스앤젤레스와 만하임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에 이어 4부작으로 구성된 바그너의 연작을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공연으로 서울에서 선보입니다.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 ‘라인의 황금’으로 시작하여 3년에 걸쳐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 프라이어의 대형 프로젝트 1부를 맞아, 주한독일문화원은 행사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바그너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부대행사를 마련합니다. 바그너 사상과 나치의 바그너 음악 악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