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빔 벤더스 회고전

시간의 흐름 속으로 © 빔 벤더스 재단

2021년 3월 25일(목)–
2021년 4월 7일(수)

광주극장

길 위에 선 사람

주한독일문화원은 광주극장과 함께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빔 벤더스 감독의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패널티 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1972), ‘도시의 앨리스’(1974), ‘빗나간 동작’(1975), ‘시간이 흐르면’(1976), ‘미국인 친구’(1977), ‘사물의 상태’(1982), ‘파리, 텍사스’(1984), ‘도쿄가’(1985),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멀고도 가까운’(1993) 등 빔 벤더스의 작품 10편이 상영됩니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