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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절 달력
12 월 12 일

오늘은 또 사샤가 나를 어디로 데려온 것일까? 사방이 냄새와 소리와 빛으로 가득하다. 사방이 우글거리고 바삐 움직인다. 보이는 것은 다리들 뿐. 강아지다! 여기! 친구인가? 적인가? 냄새를 맡아 보자... 내 친구! 사샤! 사샤가 어디 갔지? 냄새가 분명히 나는데, 이 쪽으로 그리고 이쪽으로 가면... 소시지다. 한 손에는 소시지, 한 손에는 아이가 있다. "나를 핥게 해주면 너도 핥게 해줄게. 이봐! 너가 나를 만지면 나도 너를 만져도 되는 거지?" 그런데 소시지와 아이를 잡고 있는 것은 사샤가 아니라 아이의 엄마다. 어른이다! 나는 잠깐 으르렁거린 후 얼른 도망친다. 사샤! 그런데 여기서 냄새가 난다. 이제 여기는 내 영역이다. 카샤 왔다 감! 영역표시를 한 후 바닥을 긁고 좌우를 살핀다. 안전하다. 그런데 사샤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바닥은 차갑게 젖었고 사방이 시끄럽다. 아무도 나를 보지도, 나한테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다. 사샤?! 여기는 마구간 냄새, 짚 냄새, 따뜻한 동물들 냄새가 난다. 너무 피곤하니 여기에 잠깐 누워야겠다. 아주 잠깐...
 
카샤가 길을 잃은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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