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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절 달력
12 월 22 일

크리스마스에는 제가 가족과 떨어져 독일에 있더라도 혼자가 아니라 뭔가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요. 저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저희 가족과도 저의 삶을 공유하려고 해요. 오늘은 저희 종조할머니와 통화했어요. 종조할머니는 우크라이나에 사시는데, 혼자 되셨어요. 제가 크리스마스를 환경친화적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참 많이 웃었어요. 종조할머니는 환경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도 저보다 환경발자국을 훨씬 덜 남기고 계셨어요. 마당에서 직접 기른 과일과 야채를 주로 드시거든요. 남는 것들은 절여서 지하실에 보관하세요. 그래서 쓰레기가 적고, 버리시는 것이 별로 없어요. 낡은 옷은 기우고 망가진 기계는 고쳐서 사용하세요. 그냥 전화로 들을 때는 쉬운 일 같고 목가적으로 들리지만, 저는 종조할머니가 평생 얼마나 힘들게 일하셨는지 잘 알아요. 그리고 그렇게 검소한 생활을 저는 하기 힘들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어쩌면 절충안이 있을지도 모르죠.
 
여러분은 어떤 삶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연친화적이고 단순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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