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이 설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 Goethe-Institut Seoul 되돌아보는 1968-2018 50주년 기념 특별한 순간들 50주년 기념 프로그램 주한독일문화원은 1968년에 설립되어 한독 문화교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주한독일문화원은 파트너들과 함께 지난 50년을 축하하며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았습니다. 되돌아보는 1968-2018 사진: 게오르크 레히너 1978-1981 문화활동과 사회정책 게오르크 레히너는 1978년 12월부터 1981년 12월까지 주한독일문화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이 역동적인 시기에 했던 활동들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의 인연을 레히너 전 원장이 소개한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 1987-1992 사회적 변혁기의 한국 한스-위르겐 나겔은 1987년-1992년 주한독일문화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한국이 포괄적인 사회적 변혁을 겪고 있던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적 상황이 주한독일문화원의 활동에 있어 어떠한 의미가 있었는지 나겔 전 원장이 돌아보았다. 50주년 기념 특별한 순간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917크루 2018년 12월 1일과 2일 Agora@GI: 교육의 역사를 쓰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12월 1일과 2일에 바캠프 ‘Agora@GI: 교육의 역사를 쓰다’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27일 서울 속 독일 주한독일문화원은 2018년에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으며, 남산에 위치한 지는 47년이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28일 서울 곳곳에서 ‘서울 속 독일’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2018년 10월 25일 주한독일문화원 분원 30주년 2018년은 주한독일문화원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해인 동시에 대전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의 분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합니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2018년 5월 26일 주한독일문화원 오픈하우스 5월 26일에 서울 남산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주한독일문화원 설립 50주년 오픈하우스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2018년 3월 15일 주한독일문화원 설립 50 주년 기념식 3월 15일 주한독일문화원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2018년 2월 8일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 방문 주한독일문화원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독일문화원을 찾은 첫 축하객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이었습니다. 50주년 기념 프로그램 디자인: 구테폼 2018년 12월 1일과 2일 Agora@GI: 교육의 역사를 쓰다 © 공유 저작물 2018년 9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바그너의 매력 사진: 주한독일문화원 2018년 3월 15일부터 전시: 주한독일문화원 50주년 일러스트: 지효진; 그래픽 디자인: 박상희 2018년 10월 27일 서울 속 독일 © 주한독일문화원 2018년 10월 20일과 21일 소리의 흔적 Illustration: Ji Hyojin; Grafikdesign: Park Sanghee 2018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속 독일 사진: 주한독일문화원 2018년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는 주한독일문화원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오작 2018년 5월 26일 주한독일문화원 오픈하우스 © 미디어 초이스 2018년 3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한독일문화원 버스를 찾아라! © CJ 엔터테인먼트 / Films Boutique 2018년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영화전: 동시 상영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