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 본원 및 분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현행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당분간 정상적인 방문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서비스 및 어학수업은 언제든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원 서비스 및 어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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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픽션 연극 ‘보더라인’에서는 독일과 한국 배우들이 분단과 통일, 통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1년 1월 16일(토), 18일(월), 31일(일) 오전 3시 48시간 동안 온라인
주한독일문화원은 전자도서관에 대한 여러분의 이용만족도 및 개선 방안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부분): © picture alliance/Bavaria Film International/Everett Collection 독일의 여배우들은 대중의 주목을 받지만, 카메라 뒤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매우 불공평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독일 영화계 10인의 여성들을 소개하겠다.
© 괴테 인스티투트/일러스트: Tobias Schrank 공원이나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는 것을 에르난 데 까로는 원래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 셧다운으로 인해 움츠러든 삶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그가 빼놓지 않고 하는 것이 바로 산책이다. 왜냐하면 그가 사는 도시를 새로 발견하고 산책 중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부분): © Sirplus 독일에서는 매년 거의 1,300만 톤에 달하는 식료품이 폐기물로 버려진다. 연방 농림식품부는 2030년까지 독일에서 낭비되는 식료품의 양을 반으로 줄이려고 한다. 민간단체들은 이미 이 이슈에 뛰어든 지 오래다.
사진: 알렉산드라 러트예 미세먼지, 기후변화, 플라스틱: 어떻게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현세대와 후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할 수 있을까? ‘내일이 있는 세상’ 온라인 특집을 통해 독일과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다양한 논점에 대해 알아가 보자.
일러스트: © Kitty Kahane 반항적이다, 제멋대로이다, 천재적이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많은 수식어를 지닌 음악가이다. 베토벤이 청력을 잃은 것은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 한국인들은 그가 작곡한 '엘리제를 위하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 그리고 한국에 있어 베토벤이 갖는 의미에 대해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우리의 공적 삶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유약한 지 한 바이러스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데믹은 우리 개개인과 사회에 있어 무엇을 의미할까요? 세계의 지성인과 예술가들이 지금과 이후의 시대를 바라보며 이 질문에 대해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