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미래를 위해 함께" 워크숍의 우승 그룹을 위한 스타트업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한국, 몽골, 대만에서 온 2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대한 새롭고 기업가적인 아이디어를 전수받고 이를 더욱 발전시킬 기회를 가졌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모든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저희 도서관 영화의 밤에서 5월 25일 오후 7시에 영화 '나는 한번도 뉴욕에 가본 적이 없다(가제)(Ich war noch niemals in New York)'가 상영됩니다. 이 영화는 우도 유르겐스(Udo Jürgens)의 노래로 구성된 뮤지컬 영화입니다.(독일어 상영)
직접 시위는 시위가 심각한 제약을 받는 국가에서 활동가들이 항상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 활동가들이 어떻게 하면 온라인과 같은 다른 공간에서 문제에 대한 주의를 끌 수 있을까? 모스크바의 기후 활동가 아르샤크 마키치얀(Arshak Makichyan)은 러시아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위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현재의 기후 변화와 위기 상황 속에서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주한독일문화원, 아트센터 나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계의 역할과 문화예술이 지속 가능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한국, 프랑스 독일의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메이킹 레모네이드 2.0’을 개최했습니다.
일상의 공간과 장소를 어떻게 다시 우리와 연결할 수 있을까? Sound of X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특색 있는 소리를 따라 소리와 공간의 음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비디오 사운드스케이프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