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금) -
2012년 8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
괴테-키노 영화 시리즈
영화시리즈|여름으로 가자! 독일 휴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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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문화원, 서울특별시
- 언어 독일어 (영어 자막)
- 가격 무료입장
여름, 해변 그리고 햇빛 – 정말 설레이지 않는가? 독일 만큼 휴가와 휴식에 돈을 많이 쓰는 나라는 없다. 그래서 휴가가 더 나아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서울의 거리가 뜨겁고, 후덥지근하고 때로 불쾌하게 축축하다고 생각되면, 올 7월과 8월 독일문화원에서 색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을 어떨까?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뜨거운 열기, 시원한 강과 호수 그리고 숲, 그곳에서의 모험, 갈등, 사랑. 올해의 여름 영화 시리즈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영화를 비롯하여 "베를린 슐레"라고 불리는 감독들의 영화가 모두에게 즐거움과 긴장 그리고 여름의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휴가"는 7월 6일에 상영되며 위커마크라는 곳의 여름 별장에 가족들이 모이면서 일어나는 특이한 상황을 보여준다. 7월 20일에 선보이는 영화 “닭과 함께 보트여행”에서는 4명의 친구들이 겪는 모험이 펼쳐진다. 8월 3일에 상영되는 "수학여행"은 폴란드 해변가에서 벌어지는 학생들과 그곳 젊은이들 사이의 조심스러운 교제를 다룬다. 8월 17일에는"미시시피에게 손 떼!"가 상영된다.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다가 이웃 집의 늙은 말이 도살된다는 소식을 들은 엠마가 외친다. "미시시피에게 손 떼!" 이번 여름영화 시리즈는 엄마와 아들의 삶이 호숫가의 집에서 어느 날 오후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여주는 작품 "오후"로 8월 31일에 그 막을 내린다.
- 2012년 7월 6일 (금) – 휴가
독일, 2007년, 감독: 토마스 아슬란, 91 분, 영어자막 - 2012년 7월 20일 (금) – 닭과 함께 보트여행
독일, 1983년, 감독: 아렌트 악테, 111 분, 영어자막 - 2012년 8월 3일 (금) – 수학여행
독일, 2001년, 감독: 헨너 빈클러, 86분, 영어자막 - 2012년 8월 17일 (금) – 미시시피에게 손 떼
독일, 2007년, 감독: 데틀레프 부크, 98 분, 영어자막 - 2012년 8월 31일 (금) – 오후
독일, 2006년, 감독: 앙겔라 샤넬렉, 97 분, 영어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