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빔 벤더스 회고전

파리, 텍사스
© 빔 벤더스 재단

길 위에 선 사람

대구 동성아트홀

주한독일문화원은 대구 동성아트홀과 함께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빔 벤더스 감독의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도시의 앨리스’(1974), ‘시간이 흐르면’(1976), ‘미국인 친구’(1977), ‘사물의 상태’(1982), ‘파리, 텍사스’(1984),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멀고도 가까운’(1993) 등 빔 벤더스의 작품 7편이 상영됩니다.

자세한 정보

대구 동성아트홀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69

언어: 독일어 상영, 한국어 자막
가격: 5,000원(회원), 7,000원(일반)

+82 53 425 2845
시리즈 빔 벤더스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