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빔 벤더스 회고전

시간의 흐름 속으로
© 빔 벤더스 재단

길 위에 선 사람

광주극장

주한독일문화원은 광주극장과 함께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빔 벤더스 감독의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패널티 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1972), ‘도시의 앨리스’(1974), ‘빗나간 동작’(1975), ‘시간이 흐르면’(1976), ‘미국인 친구’(1977), ‘사물의 상태’(1982), ‘파리, 텍사스’(1984), ‘도쿄가’(1985),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멀고도 가까운’(1993) 등 빔 벤더스의 작품 10편이 상영됩니다.

자세한 정보

광주극장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46번길 10

언어: 독일어 상영, 한국어 자막
가격: 5,000원(회원), 7,000원(일반)

+82 62 224 5858
시리즈 빔 벤더스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