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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00분

하룬 파로키 - 노동과 훈련

영화 상영 및 강연|막간2024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특별시

  • 언어 영상(원어, 한국어 자막 제공), 강연(한국어)
  • 가격 무료입장, 사전예약 필수
  • 시리즈: 하룬 파로키 – 노동과 훈련

0801_하룬 파로키 - 노동과 훈련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독일문화원은 올해 2024년 하룬 파로키의 탄생 80주년이자 타계 10주기를 맞이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막간 2024 ‘하룬 파로키 – 노동과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독일을 넘어 전세계에서 독일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영화를 대표하는 중요 인물 중 하나로 존경받는 하룬 파로키는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장편, 단편, 에세이, 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90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영화감독, 극작가, 작가, 대학 강사로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하룬 파로키의 동료였던 미국 영화감독 캐시 리 크레인(Cathy Lee Crane)이 선정한 5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연기(및 연출)와 통제 방법으로서의 반복을 살펴봅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영]

‘서사에 대하여’(1975, 60min.)

연출: 잉게모 엥스트롬, 하룬 파로키
하룬 파로키와 잉게모 엥스트롬이 함께 연출한 작품으로 이야기란 무엇이며, 무엇이 역사를 만드는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강연]

탈구축의 서사, 하룬 파로키의  ‘서사에 대하여’

신원경(조선대학교 독일어문화학과 교수)
하룬 파로키의 영화 ‘서사에 대하여’는 각 분야의 연구가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경계선을 넘나드는 학제 간의 연구를 추구하는 과정을 기록한다. 파로키 역시 영화 ‘서사에 대하여’에서 이질적인 주제들과 지식들을 조합하는 이미지들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서사를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