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형성:
윤리, 권력, 그리고 책임

Shaping AI: Ethics, Power, Responsibility © Jooyoung Oh

AI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 교육, 문화 전반에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힘과 접근 기회, 그리고 위험 부담은 여전히 공평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프로젝트「인공지능 형성: 윤리, 권력 그리고 책임」은 한국 사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윤리적·사회적·정치적 측면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동시에 한국의 AI 생태계 안에서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디지털 주권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합니다.

Report Shaping AI: Ethics, Power, Responsibility © Jooyoung Oh © Jooyoung Oh

인공지능 실무 현장에서 바라본 다양한 시각

  • 인공지능이 간과하는 것

    인공지능은 확률에 따라 정보를 분류하며, 그 과정에서 기준에서 벗어난 데이터는 쉽게 배제됩니다. 연구 기반의 예술가 오주영은 바로 이 지점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녀는 간과되거나 삭제된 데이터의 흔적을 추적하며, 머신러닝이 지닌 보이지 않는 한계와 편향을 가시화합니다. 그 결과는 우리가 AI를 이해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뜻밖의 통찰로 이어집니다.

    Realität im post-emotionalen Zeitalter: Voreingenommenheit, Immersion und inklusive KI © Jooyoung Oh © Jooyoung Oh

  • AI가 내린 결정,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인공지능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책임의 경계는 점점 흐려집니다. 의사결정 과정은 불투명해지고, 데이터의 출처는 모호해지며, 인간의 개입과 통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천현득 교수는 이러한 투명성의 결여가 왜 위험한지 짚어내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미래 사회에서 ‘책임’의 개념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Künstliche Intelligenz, die Verantwortlichkeitslücke und das Black-Box-Problem der KI © Jooyoung Oh © Jooyoung Oh

  • AI 과잉 소비에 대한 경고

    인공지능은 점점 더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디지털 서비스에 깊이 묶이게 만듭니다. 전유진은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자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현대 AI 시스템 안에 숨겨진 작동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차분히 짚어봅니다.

    Was wir durch den übermäßigen Konsum von KI verlieren, von Youjin Jeon © Jooyoung Oh © Jooyoung Oh

An artist’s illustr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picting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s potential to enrich lives © Pexels/Google DeepMind & XK Studio © Pexels/Google DeepMind & XK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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