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및 목적

 

언어. 문화. 독일.

괴테 인스티투트는 전 세계를 활동 무대로 삼는 독일연방공화국의 문화기관입니다.

괴테 인스티투트는 해외에서 독일어 지식을 널리 전파하고 국제 문화협력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포괄적인 독일상을 제시하고 독일의 문화/사회/정치적 상황에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괴테 인스티투트의 문화/교육프로그램은 다문화간의 대화를 촉진시키고 문화 공유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시민사회의 구조를 강화하고 전 세계적인 유동성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괴테 센터, 각종 문화사업단, 열람실, 시험 및 어학센터 등의 네트워크로 구성된 괴테 인스티투트는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일을 찾는 수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접촉하게 되는 제1창구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 90개국 이상의 유명 기관 및 인사들과의 다년에 걸친 순조로운 협력을 통해 독일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도 구축하였습니다. 괴테 인스티투트는 독일 및 독일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 투철한 자기책임을 지니고 있으면서 정치색과 무관하게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파트너입니다.

1968년 주한독일문화원(괴테 인스티투트 코리아) 개관을 시작으로 대전(1988), 대구(2012), 광주(2014), 부산(2015)에 어학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설립 이후 50년 동안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를 위해 힘써왔으며, 독일과 독일어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접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 Goethe-Institut Seoul Foto: Goethe-Institut Korea/OZAK
  • Bibliothek des Goethe-Instituts Seoul Foto: Goethe-Institut Korea/OZAK
  • Goethe-Institut Korea Veranstaltungssaal Foto: Goethe-Institut Korea/Nils Clauss
 주한독일문화원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지원합니다. 그 중심에는 독일과 한국, 양국의 만남과 생생하고 다채로운 독일의 모습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정치적 제반사정이 허용하는 내에서 북한에서도 프로젝트 기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관청과 언어 교육 기관의 자문에 응하여 도움을 줍니다. 아울러 한국 파트너와 협력해서 어학 수업을 주제로 한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을 빈번히 개최하여 독일어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간 500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독일문화원 어학 과정에서 독일어를 배웁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괴테 인스티투트의 어학 시험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직장에서 경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은 독일의 문화, 사회, 정치상황에 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며 신간도서 및 미디어 자료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자도서관과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