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일(토)
오후 7시

음성의 심포니

클래식 콘서트|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합창단의 서울 공연

  • 삼육중앙교회, 서울특별시

  • 가격 무료 입장

뒤셀도르프 대학 합창단 사진: 뒤셀도르프 대학 합창단

이번 가을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합창단이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 투어를 합니다. 9월 16일 합창단원들은 서울에서 공연을 합니다.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합창단은 ‘음성의 심포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한 기악 작품들이 합창음악으로 편곡된 버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무엘 바버가 원래 현악기를 위해 쓴 ‘아그누스 데이‘와 같이 유명한 곡 외에도 초연되는 곡들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발레곡으로 쓰인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 또한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된 오케스트라 작품 중 하나인데, 2017년 7월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합창단은 이 곡을 처음으로 아카펠라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이곡과 다른 여러 초연곡들이 한국과 일본 콘서트 투어에서 연주됩니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의 프롬나드는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음악을 ‘도보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의 음악적인 틀을 만들어줍니다. 인상적인 프롬나드들과 함께 뒤셀도르프와 대학교 그리고 독일의 국경 너머 ‘루터의 해 2017‘ 기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곡들 또한 선보일 예정입니다. 거기에는 말러, 멘델스존, 바흐와 슈만의 고전 클래식 곡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합창단은 열정과 포부로 가득찬 합창단원들이 모인 그룹으로, 뒤셀도르프의 여러 대학의 모든 학과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다른 젊은이들에게도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합창단은 1989년 설립되었으며, 이래로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의 실케 로르 음악 감독의 지휘 아래 있습니다. UNICHOR는 세속적인 레퍼토리에도 신경을 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레퍼토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500년의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레퍼토리와 30명에서 120명 이상 다양하게 변하는 합창단의 규모는 뒤셀도르프 합창단의 독특한 이력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