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클래식 콘서트|인천에서 연주되는 하이든, 슈트라우스와 모차르트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인천광역시

  • 가격 3 만원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사진: 펠릭스 뢰흐너

9월 9일부터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의 아시아 투어가 시작됩니다. 그 투어의 일환으로 9월 12일과 13일에는 인천과 서울에서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인천의 엘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주한독일문화원이 후원하는 콘서트로 슈타츠오퍼 앙상블의 현악 4중주, 클라리넷 5중주, 바이올린, 바순, 클라리넷, 혼, 콘트라베이스의 5중주의 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9월 12일 엘림아트센터에서의 콘서트는 요제프 하이든의 현악4중주 B장조 Op. 76-4 ‘일출’로 시작됩니다. 다비드 슐트하이스, 임마누엘 드리스너, 디트리히 크라머, 이브 사바리는 1797년 하이든이 65세의 나이로 쓴 곡을 연주합니다.
 
이어지는 연주는 김소영, 모리츠 윙커, 안드레아스 슈아블라스, 케이시 리폰과 알렉산드라 헨스테벡이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인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입니다.
 
안드레아스 슈아블라스, 김소영, 임마누엘 드리스너, 디트리히 크라머와 이브 사바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V 581을 마지막으로 콘서트는 마무리됩니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클라리네스트인 안톤 슈타들러를 위해 쓴 곡으로, 가장 아름다운 곡 중 하나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9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는 키릴 페트렌코가 라흐마니노프와 말러의 곡들을 지휘합니다. 세계적인 스타 피아니스트 이고르 레비트의 연주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는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산하의 전속 오케스트라로 독일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며 최고의 오페라 오케스트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키릴 페트렌코가 상임지휘자로 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서 뮌헨에서 온 음악 예술의 향연을 한국에서도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9월 12일과 13일 콘서트를 위한 티켓은 각각의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